연예일반
'견미리 딸' 이유비, 팔뚝과 비슷한 허벅지 두께..동안+11자 각선미, 미쳤네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빼빼 마른 안타까운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유비는 11일 “완죠니 빠이팅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핑크 컬러의 체크 무늬 원피스에 하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채,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팔뚝과 허벅지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말라 있어서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 여자친구' 이다인의 언니인 이유비는 내년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2 08:01